허니콤쉐이드

허니콤쉐이드 A-001(화이트) / 블라인드나라

민가이버 2021. 6. 3. 14:32

 

안녕하세요. 블라인드나라입니다.

오늘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가정집 시공사례입니다.

이곳은 전원주택이었고 거실에 통창이 크게 위치하고 있었습니다.

이 공간에 햇빛이 들어오고 사생활 보호가 안되어서

블라인드를 하고자 하는데 작동이 자유로운 블라인드로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.

지금 의뢰하신 내용을 합쳐 봤을 때 허니콤쉐이드 제품이 

적절할 것 같아 추천해드리니 마음에 들어하셔 허니콤쉐이드로 시공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시공 전 현장

시공 전의 현장 모습입니다.

큰 베란다 창처럼 생긴 창문이 침실에 위치하고 있고요.

그쪽으로 햇빛이 들어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나무가 있는 밖에는 아무리 담이 쳐져있다고 해도

집안의 모습이 다 보일 것처럼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.

 

허니콤쉐이드 A-001(화이트) / 원코드탑다운

이러한 공간을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자

허니콤쉐이드 화이트 색상을 설치하였습니다~

블라인드를 모두 내려놓았을 때의 모습입니다!

화이트 색상에 빛이 스며들어 은은한 색상을 뽐내고 있습니다.

은은한 색상으로 인해 공간의 분위기가 화사해 보이지 않나요?

 

허니콤쉐이드 A-001(화이트) / 원코드탑다운

허니콤쉐이드는 벌집 모양 구조 형태로 작동방식이 다양하며

원단 변색이 잘되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블라인드입니다.

이번 시공현장의 고객님께서는 *원코드 탑다운 방식으로 선택해주셨습니다.

*원코드 탑다운 방식은 두 개의 손잡이 줄을 이용하여 블라인드를 상단에서 중간으로

또는 하단에서 중간으로 작동할 수 있는 형태의 방식입니다.

 

허니콤쉐이드 A-001(화이트) / 원코드탑다운

블라인드를 상/하단/중간으로 몰 수 있어 정말 작동이 자유자재로 이루어집니다.

위 시공사진은 상단을 개폐하고 하단으로 몰리게끔 둔 모습입니다.

블라인드를 다 내려놓으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

허니콤쉐이드는 개방감이 있어 아주 좋습니다!

일어나서 저런 자연의 풍경을 맞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

 

허니콤쉐이드 A-001(화이트) / 원코드탑다운

계단식으로 조절해놓은 모습입니다.

자신이 원하는 만큼 블라인드를 조절할 수 있으니 편리하고 좋습니다.

허니콤쉐이드는 벌집구조 모양으로 되어있어 단열효과도 있습니다.

요즘 신축으로 나오는 집들은 시스템창이나 아치형창, 경사진창이 많습니다.

이런 경우에 허니콤쉐이드가 안성맞춤이죠! 

또 작은 사이즈의 창도 허니콤쉐이드로 많이 하십니다.

 

허니콤쉐이드 A-001(화이트) / 원코드탑다운

거실 쪽에 시공한 모습입니다.

이곳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같은 색상입니다.

거실 창은 보통 사이즈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

3분 할로 나눠서 시공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.

너무 큰 사이즈를 통으로 설치하는것보다 몇분할로 나눠서 설치하는것이

작동하기에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허니콤쉐이드 A-001(화이트) / 원코드탑다운

가장 좌측에 있는 것은 아래로 몰고 중간창은 위로 몰고

우측에 있는 것도 아래로 몰아

바둑판 형식이 완성되었습니다~

원하는 곳만 가리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좋습니다.

 

허니콤쉐이드 A-001(화이트) / 원코드탑다운

상단만 개폐하여 아래로 몰아둔 모습입니다.

시공현장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허니콤쉐이드입니다.

허니콤쉐이드는 빛 차단을 90프로 이상해주는 암막 제품도 따로 있습니다.

암막 제품은 후면이 실버색상으로 들어갑니다.

색상이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껏 고르시면 됩니다.

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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